클리니 여자 결벽증이 심해서 항상 '아우 더러!','항상 깔끄으으음하게!!!', '얘는 닦아야 해!!','내 털이 헝클어졌어!!!!(한 가닥)' 같은 말을 하고 하루 종일 닦고밀고청소하고바르고뿌리고 정돈하고당기고잡고세우고수정하고버리고쓸고쓱쓱대고쓱싹대고싹쓱대고싹싹대고쓱싹쓱싹거려도 여전히 더럽다며 계속 저런다. 몸이 매우 유연하고 꼬리 길이가 무려 28cm나 된다. 그래서 저 그림처럼 쓱싹대고싹쓱대고쓱쓱대고싹싹하기 쉬운 것이다. 오전아침오후낮저녁밤새벽그리고 약간에 지진이 나도 청소는 멈추지 않는다. 정원을 청소할 땐 풀잎들을 똑바로 세우는 일을 한다. 비가 오면 실내 일을 한다. "이제 좀 깨끗하네!"라는 말을 태어나서 한 번도 안 말했다. 아까 말했듯이 밤이랑 새벽해도 청소를 해서 다크서클이 있다.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모두 멸치5개 정도이고 간식은 아무것도 안 먹어 몸이 비실비실하다. 저 결벽증은 불치병이라서 치료 불가능이다.
설명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