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 오랜만에 긴 글로 뵙게 되네요 . 다름이 아니라 저 요즘 너무 힘드네요 . 중학교 2학년이 되고도 성적이라거나 기분 따위는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 ㅎ 오히려 더 힘들어졌다면 모를까 . 어릴 때는 늘 나이를 먹고 싶어서 안달이였는데 , 이제는 다시 유치원생을 돌아가고 싶어요 . 더 이상 고통받고 싶지 않아서요 . 차라리 확 죽어버려서 삶을 다시 시작해버리면 어떨까 같은 생각도 가끔 하고 ㅎ . 누구든 괜찮으니 나에게 위로의 한 마디라도 건네준다면 좋을 텐데 .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가기에는 제가 많이 부족했나봐요 . 수업 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제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네요 . 어릴 때는 공부라도 잘 했던 것 같은데 , 지금은 잘 하는 것도 하나 없고 . 제가 과연 , 살아있을 이유가 있나요 ? 내일 학교에 간다면 , 옥상에서 뛰어내려 보이겠어요 . 그럼 다들, 사요나라 . 말고 영크크 좋은하루 보내세요 아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