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팀에서 제 프젝이 잔인하다고... 삭제해버렸습니다. 보라색으로 검역된 부분은 스크립트에 들어가서 제거한 뒤 봐주시면 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예고편? 비슷하게 앞으로 어떤 식으로 웹툰을 그릴건지 보여드리기 위해 제작하였습니다. 역시 마우스로 그림 그리는 건 어렵네요..ㅎㅎ 중간중간 무섭거나 잔인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25컷으로 짧습니다 ;)
아래 해석입니다! 스포당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먼저 만화를 보고 읽어주세요!! 해석 이해를 돕기 위해 A = 악몽을 꾸는 사람 B = 독자, 혹은 이야기를 듣는 사람 이라 하겠습니다. A는 B에게 자신이 꾸는 '악몽'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악몽'은 그냥 무서운 꿈이 아닌 A가 죽였던 사람들과 그들이 어떻게 죽었는지를 서술하는 도구입니다. '얼굴 없는 아이와 눈들' 은 A가 죽였던 사람들이 아직도 A를 떠나지 못하고 원한이 남은 채 그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온 몸이 뚫리는 것' 과 '목매달아 죽는 것' 은 A의 살해 방식을 뜻합니다. A는 이야기를 마친 뒤 B를 바라보며 웃습니다. 이 장면의 배경엔 '죽고 싶지 않다', '괴롭다' 와 같은 말들이 쓰여있습니다. 이는 A의 속마음이 아닌 A가 죽인 피해자들의 심정을 의미합니다. 다음 장면에서, A는 B의 입을 막고, 두 눈을 찌릅니다. 그러곤 강물에 던져버립니다. 그 이후, A는 '입이 막히고 두 눈이 찔린 채 강바닥에 박혀있는' 꿈을 꾸게 됩니다. 이는 A의 새로운 살해 방식과 동일하죠. 그러나 마지막에, A는 이 꿈을 '악몽'이라 칭하지 않습니다. A는 이 꿈들을 자신의 업적을 기록하기 위한, 즉 '장식장을 채우는 것' 이라 여깁니다. 그래서 이 꿈들은 무섭거나 나쁜 꿈인 악몽이라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해석 마칩니다. 이해에 도움이 되셨다면 기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