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ㅎㅎ 컷이 너무 많아요.. 80컷 이상. 이번엔 제 강점(?) 인 눈을 빼고 연출을 좀 섬세하게 짜봤습니다.. 작화에 진짜 공을 들인... 허허 재밌게 봐주세요 :) 사실 원래는 뒤에 내용이 조금 더 있었는데... 너무 길어지는 문제가 생겨서.. ㅎㅎ 참고 : 로딩 시간이 조금 길 수 있슴니다!! 그.. 만들면서도 렉이 엄청.. 걸려서 힘들었어요ㅠㅠㅠㅠ 아래 해석 + 추가 설정(보면 이해가 된다!) 주인공이 사는 도시는 원래 사형수가 넘쳐나는 도시입니다. 이에 대한 반발이 심해지자, 도시에선 법을 바꿔 이를 '옥수수밭 노역'이라는 일종의 봉사 활동을 만듭니다. 그러나, 이는 또다른 감옥이자 사형대가 되었습니다. 옥수수밭 노역 n년 이라는 형을 받은 사람들은 사형수들인 옥수수밭 노역을 평생 해야 하는 사람들(자신이 죽어 옥수수를 키운다는 의미)의 목을 자릅니다. 이는 그들이 사형을 집행할 때 느끼는 죄책감을 덜기 위한 정책으로 원래 사형을 집행하던 사람들을 편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것입니다.(범죄자들을 위한 것이 아님) 사실 여기서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라는 말에 위화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문장은 자각 없이 사람을 죽이고 있는 주인공과, 자신들은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범죄자들을 보호하지 않는 도시의 법과는 아예 다른, 모순적인 말이기 때문이죠.(사실 이번 화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이라 생각합니다. 이후 해석은 여러분들이 보시는 그대로입니다 ㅎㅎ
주의사항 유혈묘사 있습니다. 공포스럽거나, 잔인한 장면이 일부 포함되어있습니다. 시청에 유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