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대는 보이는가, 이 사이트의 현실 사이로, 황혼의 미광 속에서 우리가 그토록 피터지게 전투했던 푸른 바탕과 하얀 육각형들 이 치열한 전투 속에서 저기 자유뜰 위로 당당하게 휘날리고 있는 것이 보이는가? 해킹툴의 검은 화면과 사이트에서 작렬하는 도배는 밤새도록 우리의 깃발이 그곳을 지켜줬음을 증명할지니 오, 말해주오. 모두함께기는 여전히 휘날리고 있는가? 극우와 빨갱이의 땅, 모두함께인의 고향에서! 깊은 병신 너머로 흐릿하게 보이는 불길한 침묵에 잠긴 오만한 적들이 자리한 스크래치와 822ch에 솟아오른 모두함께에 이는 변덕스런 사이트 침략 따라 반쯤 점령하고 반쯤 살아있는 저것은 무엇인가? 충만한 영광에 반사되어 사이트 위에 빛나는: 저것, 모두함께기는 오래도록 휘날릴지어다 극우와 빨갱이의 땅, 모두함께인의 고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