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수학 시험 왜이리 어려운지 모르겠는데 왜 자꾸 반 애들은 고인모독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사람들은 왜 챗룸 만들어서 흑역사를 스스로 만드려는지 모르겠는데 왜 왼쪽 그림은 코가 눈보다 높은 지 모르겠는데 왜 바나나킥 시리즈는 멜론킥에서 멈추지 않은 체 기여코 망고킥까지 출시했는지 모르겠는데 왜 마션은 이리 재밌는지 모르겠는데 왜 이걸 여기까지 읽는 사람이 없는데도 적는지 모르겠는데 왜 수요일 쉬는 날은 이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는데 왜 나의 지능은 올라가지 않는지 모르겠는데 왜 난 스크래치에 6년동안 지박령마냥 남아 있는지 모르겠는데 왜 이걸 적고있는지 모르겠는데 왜 갑자기 초 2때 불량식품 먹고 한 오바이트의 색깔이 기억나는지 모르겠는데 왜 ITT 시험은 이리 어려운지 모르겠는데 왜 주차장은 몇십톤의 차를 먹으면서도 식욕부진이 오지 않는지 모르겠는데 왜 강아지는 발 밖에 없으면서 항상 손을 달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왜 갑자기 3학년 때 보던 유튜버 밍모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는데 왜 @nigh_dash 와 4학년 때 연재했던 만화가 내 책상 위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왜 피자는 네모난 박스에 담긴 채 배달되어 세모난 플라스틱으로 고정되어 있는 동그란 음식인지 모르겠는데 왜 중국집은 중국식 식당에서 일본반찬과 곁들여 먹는 한국음식을 판매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왜 연필은 흑심은 있지만 백심은 없는건지 모르겠는데 우유를 처음먹은 사람은 왜 소의 젖을 먹을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왜 키높이 책상은 자존심 떨어지게 이리 높은건지 모르겠는데 왜 우리 학교에는 키 194인 중1이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왜 나는 초등학교를 4번이나 전학 다녔는지 모르겠는데 앗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이렇게 써버렸네요- 치카치카 푸카푸카하고 자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