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은 달에서 떨어진 고양이지만, 어떻게 떨어졌는지는 엘도 모른다고 한다. 정확히는 어쩌다 떨어졌는지는 알지만 이유를 모른다. 엘의 성별은 논바이너리이지만, 목소리는 남아에 가깝다. 달의 힘을 이용해 빔을 쏠 수 있지만, 어떻게 쓰는지 모른다. 하지만 가끔씩 의도가 아니여도 발동되곤 한다. 달 모양 핀을 뺐으면 굉장히 화난다. 달리기가 굉장히 빠른데, 친구들 중에서 두 번째로 빠르다고 한다. 엘은 내가 어릴 때 그린 달의 고양이인데, 작년에 스프런키에 빠져서, 강제로 스프런키의 모습이 되어버렸다. 나이는 10대이다.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데, 어느 정도냐면 진짜로 달달한것만 먹을 정도이다(치킨 안 먹고, 피자 안 먹고, 파스타 안 먹고, 마라탕 안 먹고, 딸기 마카롱은 먹음). 하지만 초콜릿은 의외로 별로라며 먹지 않는다 (초콜릿을 안 먹는다니 ㄷ). 엘은 내가 어릴 때 알파벳송을 외우다가 L이라는 알파벳이 입에 자꾸 달라붙어서 지었다. 하지만 초기에는 이름이 엘이 아니라 루냥이었다. [공개 하지 않았던 설정을 이제 공개하겠습니다]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는 달리기 속도도 별로 안 빠르고, 힘도 많이 없었지만, 전쟁이 일어나고 생존을 위해 단련 하다 보니, 현재는 일반인들 보다 피지컬이 훨씬 뛰어나다(but 힘은 그렇게 세진 않음). 엘은 외동으로 태어났으며, 전쟁으로 인해 부모를 잃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엘은 잘 살고 있다. 물론 부모님을 그리워 한다. 아버지에게 마력을 유전으로 인해 물려받았으며, 문 라이트 속성의 마법을 시전 가능하다. 엘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마법(금지된 마법 제외)은 '달빛의 빔'이며, 주문은 .̷̡̛̥̱͔͉̲͕̝͕͕͎̹̣͉̀̾̐̽̏̈́̋͛.̵̛͕̹̜̣̱͙̲̞̎̓̎͒̑͂͒͠ͅ.̷̢̧͖͔̲̦̱̼͖̟̣̈́͗̒͆͆̄͂̓̊̇̚͝.̸̢̛̼̙̜͓̯͍̞̞̬̤̯͙́̅͛̅̔̈́̏͋̂̉̒̕͘ͅ.̸̯͈͓͎̳̍́̆̅̔͋͋̚̕.̴̧̪͎͈̳͎̯͎̩̰̅͊̒̌̓͒̐͆̅̑̾͜͝ͅ.̷̢̲͎̠̼̰̗̖̙̗̠̪̣̣͙̈́̔͐̈͋̎͂.̵̨̨̙͇͕̫͆̈͛̑̓͆̓͆͋̐̅̀̅̚͜͝.̵̛̯͓̖̩̯̠̝̐̆̃̋͊̽͋͋͝͠͠.̶̮̃̊͌̓͋͒̾̅͂́̌̏͂́̚.̴̨͇̰͉̣̲̘̮̬̟̗̙̼̿͂̔̅̏̽̾̑͗̒̐̈́͑͗.̴̖͙͓͇̟̭͎̓̈͌.̴̞̻̱̞̻̪̻̩̗̾̑̕͜ (대충 비공개)이렇게 외우면 된다. 엘의 아버지는, 엘이 성인이 되었을 때 문 라이트 속성의 마법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려고 했지만, 엘이 성인이 되기도 전에 허무하게 암살을 당했다. [스토리에서 중요한 것] 사실 주문을 외워봤자 발동 조건을 모르면 자유롭게 사용 불가능하다. 발동 조건이 충족되면, 주문을 외우지 않아도 "즉시 무조건" 마법을 시전한다. 발동 조건은 마법당 1~4개까지 존재하며, 모든 발동 조건을 알아야 주문을 외울 시 마법을 시전할 수 있다. 이때 발동 조건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알아서는 안 되며,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경우 그 마법은 영영 쓸 수 없다. (+발동 조건을 전부 알게 되면, 발동 조건이 충족되어도 "즉시 무조건" 마법을 시전하지 않을 수 있다.)
너무 거대해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