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들은 끝난 것이 아니에요. 그들의 소망은 아직 남아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살아있는 것은 아니에요. 그들은 더 이상은 말을 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는, 어쩌면 살아있을 지도 모르죠. 오래 가지는 못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소망을 이루어 줄 다음을 위해 잠시 기억 속에서 머무는 것입니다.
자랑하려고 쓴 시는 아닙니다. 보보님이 쓴 시를 보고 갑자기 무언가 떠올라서 쓰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