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법> 정육면체 회전: w, a, s, d, q, e 정육면체 위아래 이동: ↑, ↓ 방향키 모드 바꾸기: m 회전, 이동 속도 바꾸기: '속도' 슬라이더 하늘색 도형은 3차원 정육면체가 평면을 뚫고 지나갈 때의 단면을 그린 모습입니다. 즉 2차원에 정육면체가 통과할 때의 모습, 다시 말해 통과법으로 2차원에 투영시킨 정육면체의 모습인 것이죠. ㅎㅎ 그리고 오른쪽의 그림은 실제 3차원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면 어떻게 보이는지를 그린 모습입니다. 이렇게 3차원 물체가 2차원으로 뚫고 들어갈 때 보이는 단면은 2차원 생명체가 보는 3차원 물체의 모습과 같습니다. 2차원 생명체는 그 단면밖에 인지하지 못하지만, 2차원 생명체가 3차원을 인지하게 된다면 전체의 아름다운 입체를 지각하게 되죠. 이것이 소설 「플랫랜드」의 내용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 「플랫랜드」의 내용이 조금 더 이해가 되실 거예요: https://www.youtube.com/watch?v=fjEB_HDSIHI 어쨌든, 2차원 생명체가 보는 정육면체의 모습은 이렇게 이상야릇한 다각형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변이 쭉쭉 늘어나고, 갑자기 삼각형이 사각형이 되고, 또 갑자기 오각형, 육각형이 되었다가 사라지고. 하지만 우리는 이것이 회전하고 움직이는 정육면체의 단면이라는 것을 알고 있죠. 3차원에 4차원 초입방체(정팔포체)가 통과하는 것을 볼 때, 우리도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도대체 어떻게 정육면체가 갑자기 육각기둥과 마름모 십이면체로 변하는가? 만약 그런 광경을 보게 되었을 때, 이 프로젝트를 떠올리시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실 듯합니다. ㅎㅎ 4차원 초입방체는 3차원에 다양한 모양의 단면으로써 나타나지만, 실제로는 직각으로만 이루어진 깔끔한 정팔포체의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육각기둥이니 마름모 십이면체니 하는 입체들은 제가 언젠가 나중에 실제로 3차원에 4차원 초입방체를 통과시키는 프로젝트를 만들게 된다면 볼 수 있으실 겁니다)
wandookong입니다. ^^ 최근에 갑자기 스크래치로 통과법을 구현할 방법이 떠올라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ㅎㅎ 딱히 중요하진 않지만, 올펜·원스프라이트 프로젝트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