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ithhuman입니다. 제가 3년 동안 키워온 계정을 버리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지 못하셨을 수도 있지만 스크래치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이 싸였습니다. 3년 전, 제가 스크래치를 시작하였을 때는 정말 따듯하고 삶의 여유가 되어주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냉정해졌다고 할까요... 지금까지 저에게 항상 힘을 주던 @korea100, @rkdalsrl429, @lemon109, @nsh01 등등의 인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스크래치를 접은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요즘 스크래치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저는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좀 냉정해진 스크래치와 늘어나는 비속어, 비하발언들은 스크래치 팀이 한국어를 못해 해결해 줄 수 없더군요. 만약 스치팀이 해결을 하지 못하여 그런 분들이 저에게 비속어, 비하발언, 마녀사냥을 하시는 것은 제가 못 견딥니다. 그렇게 당해본 적은 없지만 만약 당할 경우 제 성격상 맨날 불안감에 휩쓸릴 것입니다. 3년 동안 열심히까지는 아니여도 키워온 계정이 아깝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제 캐릭이 포함된 프로젝트는 가능하면 지워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그 캐릭은 현생활에서만 쓸 것 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특히 @korea100 , 께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제 성격상 스크래치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되어 접게 되었네요.
한 달 뒤에 다시 접속하여 계정삭제를 할지 말지 결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은 가능하면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합작은 저를 포함하고는 진행이 불가하니 나머지 분들께서 진행을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