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소설팀 소설 연재를 위한 "그림자" 입니다 2화 보러가기 https://scratch.mit.edu/projects/574500567 주인공은 예은입니다 +쓰는거 힘들었어요 ㅠㅠㅠ
----------------------------------------------------------------- 요즘 들어 이상한 꿈을 꾼다. 알 수 없는 꿈 속에서 다를게 없는, 정확히는 그림자같은 사람들만 있는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사람들은 모두 회색이 되어 있지만 가끔 검은 사람들, 하얀 사람들도 보게 된다. "또 그 꿈이야..." 이번엔 새까만 선생님과 회색의 친구들이 보이는 학교를 보았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진 모르지만 되게 중요한것 같았다. "검정색 선생님과 회색 친구들..?" 솔직히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것 같았다. 수업시간에 졸기 전까진... "선..생님..?" 새까매진 선생님이 친구들을 학대하고 있었다. 정말로 끔직했다.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야! 일어나 예은아 ㅋㅋ" 옆에 앉은 지수가 나를 깨웠다. 생각해보니 시험시간에 졸고 있었던것 같다. "그래도 문제는 다 풀었네 ㅋ 그래서 100점도 맞고 부럽다ㅋ" 지수는 이날 45점이라는 엄청 낮은 점수를 맞았는데도 그냥 웃기만 했다. 내 단짝이라지만 너무 이상하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어쩌다가 친구들과 만나게 되었다. "예들아..요즘 내가 이상한 꿈을 꾸고 있는데..." "그럼 내일 지아한테 말해봐!" 지아는 얼마 전 전학을 온 여학생인데 나랑 같은 학년에다가 예언을 해준다는 소문도 있어서 많이 유명한 친구였다. 하지만 워낙 사이비 같은 녀석이라 나랑은 친하진 않았다. 하지만 어쩌면 이 이상한 꿈이 뭔지 알려줄것 같기도 했다. ------------------------------------------------------------------------- 다음 날이 되고 나는 여유롭게 등교하던 참이었다. "너가 지아야..?" 지아는 이미 알고 있었다는듯 학교 정문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안녕 나는 지아고... 일단 따라와봐!" 지아는 내 손목을 잡고 학교 근처로 끌고갔다. "나 등교해야해..!!!" "일단 따라와야해!" 지아는 학교 근처 골목길에서 말을했다. "그러니까 꿈에서 무엇을 봤어?" 나는 회색의 세상과 사람들, 그리고 검은 선생님까지 모든것을 알려주었다. "잘 들어. 내가 지금부터 모두 설명해줄게." 솔직히 이상한 소리를 할게 뻔했지만 일단 들어는봤다. "세상에는 3가지의 눈이 있어. 하나는 마음을 보고 하나는 미래를 보ㄱ..." "나 그냥 갈게." 나는 어떻게 저런 이상한 말을 할 수 있는지 이해를 하지도 못하고 학교로 가버렸다. 쉬는 시간이 되고 이번엔 내 반 앞에 지아가 찾아왔다. "지금 매우 급하고 내가 하는말 끝날때까지 다른데 가지마!!" 지아는 정말로 화가 나 있었다. 일단 나는 지아를 안정시키고 화장실에서 지아의 이야기를 들었다. "아까전에 말한 3가지 눈 기억해?" "아는데 너가 2번째까지만 말했잖아." "그럼 모두 알려줄게!" 지아는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었다. 이 세상에는 마음을 보는 눈, 미래를 보는 눈, 그리고 진실을 보는 눈이 있다고 하는데 나는 진실을 보는 눈이라고 한다. 이런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대부분 가족중에 초능력자가 있을때의 경우지만 아주 낮은 확률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초능력자들이 초능력을 함부로 쓰기전에 연구소 측에서 막는다고 하는데... "그럼 나는 어떻게 진실을 보는데?" "그건 너의 꿈과 관련있어. 너의 꿈의 나온 사람들중에 검은 사람이 있었어?" "선생님이 검은 사람이었지." "...그래서 급하다고 했던거야. 너의 선생님이 끔찍한 죄를 지은거야." 믿을 수가 없었다. 솔직히 이런 말도안되는 말을 믿은건 멍청하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어딘가 맞는말로 들렸다. 그리고 찝찝한 마음으로 학교 수업을 마쳤다. ------------------------------------------------------------------------- 다음날, 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을 목격했다. 선생님께서 경찰에 잡혀가는 모습이었다. 옆에서 지아가 말했다. "연구소 측에서 조사를 해보니... 너희 선생님은 100점을 못맞은 애들을 학대하더라..." 말도 안되는 상황에 말을 잇지 못했다. 솔직히 나는 공부도 잘해서 거의 100점만 맞으니까 선생님께서 아무렇지도 않은것처럼 한것 같았다. "그럼 진짜로 내가 초능력이 있는거네..?" "맞아. 그리고 일단 연구소에 가봐야 할것같아." "왜?" "이건 비밀인데... 연구소에서는 진실을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을 찾고있어. 고대 천사의 비밀을 찾고 있거든" "이젠 하다하다 천사도 나와?" "말이 안되지만...네 초능력이 훨씬 말이 안돼." 어쩌면 지아 말이 맞는것 같았다. 지아는 학교가 끝난 뒤 정문 앞에서 만나 연구소에 방문하기로 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