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걸 Ⅶ 미래 : 어...? 그래, 너이름이...? 아나바 : 아나바라고 합니다! 미래 : 어, 알겠어, 아나바. 같이가자. 이제 다 모은건가...? 도파, 울방 : 옙! 이제 가요! 그렇게 난 도파, 울방, 아나바와 함께 여기 바닷속 시민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러 간다 3시간후... 미래 : 후우..., 이제 다 된건가? 울방 : 네, 모든 시민들의 문제를 다 해결한 것 같아요. 도파 : 이제 왕께 가서 알려드리죠! 미래 : 그래..., 아, 참! 너네들 나한테 반말 해도 돼. 나 원래 물X급이었잖아! 도파, 울방, 아나바 : 어! 그래주면 고맙겠어 ㅇㅛ... 아니 고맙지. 왕에게 갔다 왕이 묻는다 왕 : 어? 꽤 빠른데? 도파랑 울방, 아나바라... 좋은 애들을 골랐구만. 근데 너희가 할 일이 더 있다. 나는 의아했다. 미래 : 응? 뭔데...? 왕 : 도파랑 너, 그다음에 두 명이 더 필요해. 넌 진실, 도파는 도구. 그 외에 이유와 추리가 남았단 말이야. 그 애들을 찾아야 할 거야... 미래 :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데? 왕 : 그들은 아직 인간 세계에 있어, 할 일은 간단해. 너네들은 사건을 다 해결했어. 그러니까 밖으로 나갈 수 있다고. 네 세명의 조수들에게도 인간이 될수 있는 기회를 주지... 나는 그 말에 깜짝 놀랐다. 미래 : 좋아, 고마워. 그치만 어떻게 찾아야 해? 왕은 이렇게 말했다. 왕 : 나가면 너를 공격하려 드는 악당이 있을 거다. 예언서에 나와있소. 그 곤경에서 너를 구해주는 자, 그사람이 또다른 인어이면서도 이유 담당이야.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왕 : 얘들아, 인어가 되거라! 그리고 물 위에 올라갈땐 사람이 되어라...! 밝은 빛이 났다. 나는 눈이 부셔 눈을 감았다. 눈을 떠보니 아나바와 도파, 그리고 울방은 각각 인어가 되어 있었다. 나는 약간 놀라면서도 이렇게 말했다. 미래 : 자, 이제 인간세상으로 올라가자! 인간세상에 올라왔다. 바다 위에 있는 다리였다. 울방과 도파, 아나바와 나는 어느새 사람이 되어 있었고 나의 유능한 3명의 조수는 처음 보는 풍경에 감탄한다. ??? : 이야앗! 갑자기 날아오는 기합에 나는 뒤를 돌아본다. 어떤 남자가 내게 주먹을 들고 달려온다. ??? : 그만둬! 나 또래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달려와 남자를 막는다. 나래 : 내이름은 신나래. 괜찮아? 나는 얼떨떨해져서 아이를 본다. 그 애는 천을 얼굴에 둘러 입과 코를 가리고 있다. 배꼽이 보이는 옷과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미래 : 어, 응... 그런데 갑자기 그 남자가 일어난다. 남자 : 하아아압! 주변엔 아무도 없었다. 남자는 우리를 밀었고, 우리는 그대로 바닷속에 떨어진다. 뽀그르르. 울방 : 어! 미래! 괜찮아...? 내 주변에는 울방, 도파, 아나바가 인어의 모습으로 헤엄치고 있다. 그리고 나래는... 나래 : 너도 인어였니...? 설마 니가 그 전설의 탐정 중에 하나...? 미래 : 그래..., 그리고 너도! 난 진실. 넌 이유! 이쪽은 도파야..., 도구 역할이지! - 다음 화에 계속 -